가장 좋은 점은 키워드 딱딱 짚어줘서 쓸모없는 공부량 줄이기에 탁월하며 흩어진 판례들 대조 비교 분석이 돼서 좋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동기부여 되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저도 황쌤이랑 좀 비슷한 성향이라 나중에 공직생활해도 쭉 갈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일단 합격부터 하려고요
.
몸이 자꾸 아파서 마음 속에 불씨를 흔들림없이 지키기가 너무 어렵지만.. 황쌤이 해주신 주옥 같은 말씀 깊이깊이 세기고 살아갈게요. 반드시 선관위 붙어서 공명선거 제 두 눈으로 지켜보겠습니다.
믿음의 황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