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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공무원 시험을 작년부터 준비를 하면서 법쪽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황남기 선생님 강의가 좋다고 얘기를 듣게 돼서 7월 중간에 족보 강의를 듣고 선생님의 600제 동형도 풀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꼼꼼한 설명과 반복적으로 말씀을 해주시면서 저도 모르게 외워지는 부분이 있고 헷갈리지 않는 것도 있게 됐습니다.
20년 시험 쓴 경험을 맛본후 황남기 선생님 기본서부터 다시 차근차근 해야겠다 싶어 강의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헷갈리고 이해 안돼는 부분은 점점 알게 돼고 선생님 기출문제집을 4강의 들으면 그 부분부터 눈으로 OX를 하고 '어? 이게 뭐지?' 하는건 기본서를 찾으면서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21년 시험 대비로 인강을 듣는데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며 준비를 하고 있어서 더 세세히 살피게 돼는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얘기를 해주셔서 수업시간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행정법 기본서 인강도 들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강의 감사합니다!